제목: 눈에 무너지고 바람에 날리고

사진가: 새우골

등록일: 2021-04-17 05:32
조회수: 33 / 추천수: 5

무너진_고추_하우스.jpg (101.4 KB)
또_부서진_고추_하우스.jpg (118.7 KB)

눈에 무너지고 바람에 날리고

3월 1일 갑작스런 폭설로 고추하우스가 맥없이 무너졌다.
             아우들 불러서 하우스를 다시 세웠더니 이번에는
              닷새만에 강풍이 불면서 하우스 반쪽이 날아갔다.
              새해에는 왜 이리 하우스가 난리인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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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우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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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5 01:4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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